서울시 안심헬프미는 위급 상황 시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휴대용 비상벨입니다.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안심헬프미, 지금 바로 신청 방법을 알아보세요.
서울시 안심헬프미란?
서울시 안심헬프미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휴대용 비상벨입니다. 키링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가 가능합니다.
- 버튼을 3초간 누르면 100데시벨(dB)의 경고음이 발생하고, 동시에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신고가 접수됩니다.
- 신고 접수 즉시 관제요원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경찰이 즉시 출동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최대 5명의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와 구조 요청 메시지가 자동 전송됩니다.
- 버튼을 3회 연속으로 짧게 누르면 경고음 없이 무음으로 신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 경찰 출동 연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안심이’ 앱과의 연동이 필수입니다. 안심헬프미는 안드로이드 13버전 이상, iOS 12버전 이상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신청 대상
안심헬프미는 안전에 취약한 서울시민 및 서울 생활권자를 위해 지원됩니다.
- 무료 지원 대상 (사회안전약자): 청소년(만 24세 이하), 1인 가구, 노인, 여성, 장애인, 가정폭력 및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 심야택시 운전기사, 재가요양보호사 등 ‘서울특별시 사회안전약자 등 범죄피해 예방 지원 조례’에 따른 사회안전약자.
- 일반 시민: 위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시민도 7,000원의 본인 부담금을 내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자격: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 생활권(서울 소재 직장 또는 학교 소속)에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안심헬프미 신청은 주로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 신청 채널: 서울시 누리집 (서울시 웹사이트) 또는 ‘서울안심이’ 앱을 통해 상시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생활권자 증빙: 서울 생활권자(직장 또는 학교 소속)의 경우, 재직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신청 기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지만, 특정 시기에 대규모 보급을 위한 집중 신청 기간이 운영될 수 있습니다.
신청 비용
- 사회안전약자 등 무료 지원 대상자는 비용 부담 없이 안심헬프미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 시민은 7,000원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안심헬프미 사용 방법
안심헬프미는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긴급 신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안심헬프미의 긴급 신고 버튼을 3초간 길게 누릅니다.
- 무음 신고: 소리 없이 도움을 요청해야 할 때는 버튼을 3회 연속으로 짧게 누르면 무음으로 신고됩니다.
- 앱 연동: ‘서울안심이’ 앱과 연동하여 사용하면 경찰 출동 연계 및 보호자에게 실시간 위치 전송 등의 기능이 활성화됩니다.